해외출판

  • 작가의 해외 진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가지 루트

    작가의 해외 진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가지 루트

    바다 건너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있다는 상상, 해보셨나요? 한국의 출판 시장은 생각보다 좁아요. 서점 매대는 한정적이고, 신간은 하루에도 수십 권씩 쏟아지죠. 경쟁이 치열한 이곳에서 벗어나 시야를 조금만 돌려보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 아마존 출판 수익 70%? 통장에 찍히는 진짜 숫자는 달라요

    아마존 출판 수익 70%? 통장에 찍히는 진짜 숫자는 달라요

    아마존에 책을 내면 자는 동안에도 달러가 들어온다니 참 매력적인 말이죠. 그런데 “그래서 정확히 얼마 벌어?”라고 물으면 답이 꽤 복잡해집니다. 아마존이 떼가는 수수료의 구조가 좀 복잡하거든요. 오늘은 아마존 출판 수익의 구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아마존 출판 방법, 왕초보를 위한 핵심 가이드

    아마존 출판 방법, 왕초보를 위한 핵심 가이드

    “아마존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고 싶다.” 생각은 참 많이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뭐부터 해야 할지,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죠. 사실 아마존 출판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순서만 틀리지 않으면 돼요. 가장 중요한 핵심 절차만 딱 정리해 드릴게요.

  • 해외 출판 마케팅, 돈 쓰기 전에 KDP 셀렉트부터

    해외 출판 마케팅, 돈 쓰기 전에 KDP 셀렉트부터

    아마존에 책 내고 나면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팔리지?” 영어도 안 되고, 미국에 아는 사람도 없고. 결국 페이스북 광고라도 돌려야 하나 싶죠. 그런데 광고비, 그거 생각보다 셉니다. 초보 작가가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워요. 그럴 때 눈을 돌려야 할 게 바로 아마존 KDP 셀렉트(KDP Select)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마존이 작가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마케팅 도구예요.…

  • 아마존 KDP: 해외 번역 출판의 패스트 트랙

    아마존 KDP: 해외 번역 출판의 패스트 트랙

    해외 출판, 꿈꾸는 사람은 많죠. 그런데 막상 하려면 멈칫하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할 일이 태산 같아 보이거든요. 하지만 ‘출판’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를 살짝 걷어내면 길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아마존 KDP는 해외 번역 출판을 가장 짧은 동선으로 끝내주는 플랫폼이에요. 물론 공짜 성공은 없고, 대충 하면 그대로 망합니다. 그래도 “일단 올려보는 것”까지는 이보다 빠른 길이 없어요. 오늘은…

  • 아마존 출판 비용, 자세히 알아 보기

    아마존 출판 비용, 자세히 알아 보기

    “아마존에 책 내려면 얼마 들어요?” 이 질문은 보통 ‘비용’이라는 단어 하나 때문에 꼬입니다. 아마존 KDP는 업로드 자체가 무료거든요. 아마존도 그렇게 홍보하고요. 그런데 우리가 진짜 궁금한 건 “그래서 내 지갑에서 실제로 얼마가 빠져나가느냐”죠. 이걸 이해하려면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과 판매 수익에서 떼이는 돈을 분리해야 정리가 됩니다.

  • 아마존 소개글, 독후감처럼 쓰면 망합니다

    아마존 소개글, 독후감처럼 쓰면 망합니다

    아마존에 책 올리시는 작가님들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소개글(Book Description) 써놓은 걸 보면 좀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다들 너무 정직하시거든요. 정말 성실하게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요약’을 해놓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독후감 쓰던 버릇이 나오는 거죠. 주인공은 누구고, 어떤 배경에서 자랐고, 무슨 사건을 만나서, 결국 어떻게 되었다. 네, 깔끔한 요약입니다. 근데 그게 문제예요.

  • 한국 소설의 ‘감성 표지’, 미국 가면 100% 망한다

    한국 소설의 ‘감성 표지’, 미국 가면 100% 망한다

    한국 서점에서 흔히 보는 그 표지들 아시죠? 파스텔 톤 배경에, 주인공 뒷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고, 밤하늘에 별이나 달이 떠 있는. 여백이 아주 많은 소위 ‘감성 일러스트’ 표지요. 예쁩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뭔가 위로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국 독자들은 이런 표지를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좋으니까요. 그런데 이 표지 그대로 들고 미국 아마존에 가면?…

  • 소설 번역 대참사: 사라진 주어를 찾아라 – 아마존 출판 번역 팁

    소설 번역 대참사: 사라진 주어를 찾아라 – 아마존 출판 번역 팁

    한국 사람끼리 말할 때는 주어, 잘 안 씁니다. “밥 먹었어?” “응, 먹었어.” 누가 먹었는지 굳이 말 안 해도 다 아니까요. 문맥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까. 우린 이게 편합니다. 자연스럽고요. 그런데 이 편한 습관이 소설 번역으로 넘어가면 대재앙의 씨앗이 됩니다.

  • 썸남이 졸지에 친오빠? ‘오빠(Oppa)’ 번역의 기술: 해외 출판 소설 번역 팁

    썸남이 졸지에 친오빠? ‘오빠(Oppa)’ 번역의 기술: 해외 출판 소설 번역 팁

    해외 출판을 준비하는 작가님들의 원고를 보다 보면, 꼭 번역가를 괴롭히는 단어가 하나 나옵니다. 바로 ‘오빠’입니다. 도대체 이걸 뭐라고 옮겨야 할까요? 사전을 폅니다. ‘Brother’, ‘Older brother’. 틀린 말은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맞죠. 그런데 소설에서 여주인공이 썸 타는 남자한테 “오빠, 나 이거 사줘잉” 하고 애교 부리는 장면을 생각해봅시다. 이걸 “Older brother, buy me this”라고 번역하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