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마존 출판 사례 — 한글 단편 소설집을 영문으로 옮긴 The Bait

박해화 작가님의 소설 The Bait(미끼)는 일상 속 디지털 공간, 특히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마주치는 불편하면서도 익숙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 단편 소설집입니다.

총 일곱 편의 이야기 속에는 사람들의 삶에 파고들어 감정을 조종하고 깊은 상처를 남기는 사기꾼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달콤한 말 뒤에 숨겨진 진짜 얼굴, 겉으로는 알 수 없는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 작품들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디지털 세계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진행한 작업

원본박해화 작가 한글 단편 소설집 (7편)
번역한글 원고 영문 번역
디자인종이책·전자책 표지, 종이책·전자책 내지
출판아마존 KDP 전자책·종이책 등록
결과물The Bait

한글 소설을 영문으로 옮길 때

이 작품은 SNS 대화와 사기꾼의 화법이 이야기의 축입니다. 인물이 상대를 어떻게 구슬리는지가 문장에 드러나야 하는 소설이라, 뜻만 옮기면 긴장감이 사라집니다.

번역 과정에서 원문의 어조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무난한 영어로 다듬으면 읽기는 편해지지만, 이 소설의 경우 그것이 작품의 핵심을 깎아내는 일이 됩니다.

단편 소설집은 아마존에서 꾸준히 소비되는 형식이기도 합니다. 장편 한 권 분량이 아니어도 출판이 가능하고, 짧은 호흡을 선호하는 독자층이 있습니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

The Bait 아마존 소설 표지 디자인
종이책·전자책 표지 디자인

제목인 ‘미끼’를 형상화하면서, 사이버 공간의 분위기를 반영한 표지 디자인입니다. 아마존 썸네일 크기에서도 제목과 이미지가 함께 읽히도록 대비를 잡았습니다.

The Bait 아마존 소설 내지 디자인
내지 디자인

가독성이 좋고, 아마존에 출판되는 전형적인 소설 스타일의 내지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영어권 독자에게 익숙한 판형과 여백을 따르는 편이 낯선 시도보다 낫습니다. 단편집은 작품 사이의 구분이 분명해야 해서 그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작업 사례는 아마존 출판대행 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 디자인, 아마존 등록까지 직접 진행하시기 어렵다면
출판대행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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